주변사람들에게 등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미지를 떠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동안 SNS에서 등산을 즐기는 아저씨들의 게시물들이 유머 페이지에 오르내리면서, 젊은 사람들은 산에 오르는것을 특정 연령의 전유물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에 놀러오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어디에 놀러가고 싶으세요?”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은 아름다운 해변과 맑은 색의 바다, 혹은 맛집을 얘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제주도에는 바다와 맛집말고도 느낄 수 있는 또하나의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제주 전역에 분포하는 약 360여개의 오름입니다.

제주의 오름에선 앞의 sns사진에서 나왔듯이 땀을 뻘뻘 흘리며 올라가 'xx 친구덜'과 막걸리를 시원하게 들이킬수도, 내려오는 길에 ‘곤두레나물’을 먹을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친구와 수다를 떨면서, 사랑하는 연인과 손을 잡고 느긋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리가 아프면 자전거나 차를 이용해서 가볍게 올라갈 수도 있죠.

뿐만 아니라 오름에서는 바다가 보이는 풍경과 함께 멋진 인생샷을 건질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제주도 오름의 수는 앞에서 말했다시피 몇 백 개에 달할 정도로 정말 많아서 하나하나 새로운 오름을 오를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죠.

자 그럼 이제 여러분께 제주도의 새로운 매력, 오름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크리에이터펼치기

당신만을 위한 제주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추천된 컨텐츠를 둘러보고 저장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여행 성향이 분석됩니다. 더 많은 컨텐츠를 볼수록 더 정확한 제주 여행 컨텐츠를 추천 받을 수 있어요.

당신의 성향에 맞춘 제주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