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낮을 한번 떠올려보자.

에메랄드빛 바다, 녹음이 우거진 초원,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떠오른다.

그럼 이번엔 제주도의 밤을 떠올려보자. 무엇이 생각나는가? 제주의 밤 하면 마땅히 떠오르는 것이 없지 않은가?

그런 당신을 위해 조금은 색다른, 제주도의 야경을 소개해본다. 바로 새연교의 야경이다.

새연교는 서귀포항과 새섬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다. 이 다리는 제주의 전통 배인 ‘테우’를 모티브로 만든,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최고로 긴 다리다.

낮에 보아도 아름답지만, 밤에 가면 형형색색의 색으로 더 아름답게 반짝이는 새연교를 만날 수 있다.

다리 위를 걷다 보면 들려오는 음악 소리, 파도 소리.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푸른 지평선, 밤에도 불을 밝힌 바다 위의 배들. 이 모든 것들을 보고 있노라면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아름다운 제주의 야경, 새연교를 걷다 보면 정말 다리 이름처럼,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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