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 폭포, 정방폭포와 더불어 제주의 3대 폭포로 손꼽히는 천제연 폭포는 중문 관광단지에서 쉽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만약 중문 관광단지 근처에서 숙박하고 있는데 산책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은 들러야 하는 곳이랍니다.

하얏트, 롯데, 신라, 부영, 한국호텔 등 여러 호텔을 인근에 두고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이국적인 산책 코스를 선사하는 여미지 식물원과 석양이 너무나 아름다운 중문의 색달해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 천제연 폭포입니다.

천제연 폭포를 출입할 수 있는 곳은 중문동 방향과 여미지 식물원 방향, 이렇게 총 두 곳입니다. 특히 여미지 식물원과 천제연을 가로지르는 중문천을 잇는 '선임교'는 바람이 불면 그 흔들림을 느낄 수 있고, 천제연 폭포를 담은 중문천의 깎아지르는듯한 웅장한 협곡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아치교랍니다.

이 선임교를 따라 언덕 아래 방향으로 걸어 내려가면 중문천이 바다와 만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서핑으로 유명한 '중문 색달 해변’으로 향할 수도 있습니다. 해 질 녘, 천제연 폭포의 시원한 물줄기가 만들어내는 상쾌한 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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